공공자전거 탄 EU 대사들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25일 ‘2016 서울 차 없는 날’ 행사가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오른쪽)과 유럽연합(EU) 21개국 대사들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세종대로를 달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