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지킨 톱3…이종원 파트너 240% 수익률로 선두 질주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2016년 1월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 계좌 수익률을 바탕으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제3회 슈퍼스탁킹’에서는 23일 종가 기준으로 참가필명 ‘세시반’이 계좌수익률 43.3%로 1위를 지켰다. 그 뒤를 ‘대국대’(30.3%)와 ‘극락왕생’(23.8%)이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였다.
또 23일 종가 기준으로 ‘킹왕’(-23.8%)과 ‘신문남’(-20.9%), ‘스쿨짱’(-16.8%)이 계좌수익률 최하위 3인으로 꼽혀 탈락했다. 지난주 슈퍼스탁킹 대회에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동양물산과 삼영엠텍 씨씨에스 광림 EG 등이었다.
슈퍼스탁킹은 와우넷 신규 파트너 발굴 프로젝트로 1억원 모의계좌로 2개월간 매매 후 계좌수익률 기준으로 그 순위를 선정한다. 슈퍼스탁킹 수익률대회는 참가자들이 본명을 숨긴 채 필명으로만 참가해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금요일 밤 9시부터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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