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핵물자 수출한 중국 훙샹실업, 대주주는 북한"

입력 2016-09-24 02:42:02 | 수정 2016-09-24 02:42:13 | 지면정보 2016-09-24 A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안보리 제재 받는 조선광선은행
북한에 핵개발 물자를 몰래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 훙샹실업발전 자회사인 훙샹실업물류의 대주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대상인 북한 조선광선은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훙샹실업은 최근 법인 인가가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중국국가기업정보신용시스템에 따르면 북한에 알루미늄 등 핵개발 물자를 몰래 수출한 혐의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는 훙샹실업발전과 산하 물류 자회사인 훙샹실업물류는 모두 마샤오훙이 최대 주주다. 마샤오훙과 훙샹실업발전 관계자들은 최근 중국 공안에 중대한 경제 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문제는 훙샹실업물류의 대주주가 지난 3월 유엔 안보리 제재를 받은 조선광선은행이라는 점이다. 조선광선은행은 이 회사에 980만위안(약 16억원)을 출자해 1000만위안(약 19억원)을 낸 마샤오훙에 이은 2대 주주다.

베이징=김동윤 특파원 oasis93@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