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박성현 '장타쇼' 먼저 웃었다

입력 2016-09-23 20:14:31 | 수정 2016-09-23 20:50:39 | 지면정보 2016-09-24 A2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미래에셋대우클래식 1R
같은 조 김세영에 3타 앞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전·현직 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과 김세영(23·미래에셋)이 23일 미래에셋대우클래식(총상금 6억원)에서 시원한 장타 대결을 시작했다. 첫날엔 박성현이 웃었다.

두 선수는 이날 강원 춘천 엘리시안강촌CC(파72·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한 조로 경기했다. 이날 박성현은 장타 대결에서 간발의 차로 앞섰다. 성적에서도 김세영보다 3타 차로 앞선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공동 9위다. 김세영은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 공동 31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이날 서로를 의식했다고 털어놓았다. 박성현은 “(김세영이) 의식이 안 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세영도 “힘이 들어가더라”며 “원래 부드럽게 치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그렇게 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김세영은 이어 “성현이 공이 5~10m는 더 나갔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날 양수진(25·파리게이츠)과 김지영(20·올포유)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양수진은 전반 마지막 18번홀(파3)에서 홀인원도 기록했다. 이날 1라운드는 악천후로 인해 모두 마치지 못했다. 24일 잔여 경기를 치른 뒤 2라운드에 들어간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