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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생글생글 #와플가게 #오픈 #기사와플 #축하와플

입력 2016-09-23 16:22:04 | 수정 2016-09-23 16:22:04 | 지면정보 2016-09-26 S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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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생글생글에 와플가게가 생겼어 ^-^
왜 생겼는지 궁금해?
생글을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에게 든든하고 달콤한 간식을 주고 싶어서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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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사회이슈에 대한 이야기나 축하메시지 어떤 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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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직접 만드는 와플 이야기 궁금하지 않아?
매주 놀러와~ 그럼 다음주에 봐!^^

생글생글에 와플 재료 보내는 법
: www.facebook.com/senggle2 에 접속 -> 이번 주에 있었던 일을 얘기한다.(타임라인, 메시지 모두 가능)



아이스버킷 챌린지, 그 후

정혜린  생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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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린 생글기자 (경민비즈니스고 2년)

아이스버킷 챌린지란 루게릭병(ALS·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환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에서 시작된 이벤트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머리부터 얼음물을 뒤집어쓴 후 다음 도전자 세 명을 지목한다. 지목당하면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루게릭병 관련 단체에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2014년 여름 미국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원빈, 유재석, 지드래곤 등 한국의 많은 톱스타가 참여할 정도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빠른 속도로 세계에 확산됐다.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루게릭병 환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까? 미국과학진흥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에서 발간하는 과학 저널인 ‘사이선스지’에 따르면 당시 조성된 기금으로 루게릭병의 유전자를 발견했고, 이로 인해 루게릭병뿐만 아니라 여러 질병 치료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한다.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시작된 지 6주 만에 1억1500만달러가 모였고, 이는 예산 부족으로 시도하지 못하던 실험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위해 쓰이고 있다고 한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결과에 대해 설명을 들은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은 ‘내가 참여한 캠페인이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캠페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루게릭병 환자들이 여러 사람의 응원을 듣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혜린 생글기자 (경민비즈니스고 2년) hrin0023@nate.com

똑같은 경제 불황…근데 왜 일본은 취업률이 높을까?

정아영  생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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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영 생글기자 (선덕여고 2년)

한국 경제 불황의 원인으로는 저출산과 고령화를 꼽을 수 있다. 인구가 줄면 생산인구가 줄어들고 수요가 감소하면서 장기 디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이에 대해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한국 경제의 최대 성장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경제 불황은 취업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청년층 실업률은 9.2%로 전년(9.0%)보다 0.2%포인트 올라 1999년 통계 집계 기준 변경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일본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일본 대학생의 취업률은 97.36%로 높다. 일본은 ‘오하와라’(지금 당장 당신을 채용할 테니 구직 활동을 그만하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취업률이 높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역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사람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돼 금리를 연 6%에서 0.5%로 크게 낮추는 등 경기가 좋지 않다. 하지만 일본의 취업률은 우리나라에 비해 높다.

닛세이기초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유효구인배율이 상승하고 대졸 취업률이 높은 것은 어느 정도 아베노믹스 효과 덕분이라고 한다. 양적완화에 따른 엔저 현상으로 2015년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에 비해 632만 명 정도 증가해 서비스, 숙박, 도매업의 매출 증가로 일자리가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정경학부 교수는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시작한 것과 맞물린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도 저출산 문제가 커지고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 경제활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줄어드는 등 젊은 노동력이 부족한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고 했다.

정아영 생글기자(선덕여고 2년) aaj11@naver.com

조금 불편해도 전통시장을 애용하자고요

최우석  생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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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생글기자 (장유고 1학년)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 연휴가 끝났다. 명절은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생각에 기쁘기도 하지만 주부들은 지출이 늘어나 걱정이 많아지기도 한다. 명절 지출의 주된 부분이 차례상이다.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 재료가 명절 때만 되면 가격이 평상시의 두세 배 정도로 뛴다.

차례상을 저렴하게 차리는 방법은 없을까? 대표적인 방법은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전통시장에선 대형마트보다 작게는 5만 원, 크게는 10만 원 정도까지 차례상 준비 비용이 차이가 난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질 좋은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시장의 푸근한 인심으로 마음까지도 넉넉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러나 요즘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의 상권 확대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추석맞이 세일을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사람을 모으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전통시장보다 대형마트를 많이 찾는다.

다양한 혜택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대형마트를 찾는 이유는 편리함 때문이다. 요즘에는 장을 볼 때 대부분 자가용을 가지고 간다. 대형마트는 넓은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고 물건을 찾기 쉽게 진열해 놓아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에게 적합하다. 게다가 요즘 대형마트는 마우스 클릭만으로 상품을 골라 결제하면 집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까지 시행해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그러나 대형마트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정이 없고 상품 가격도 전통시장보다 비싸다. 요즘 전통시장도 대형마트처럼 비슷한 상품끼리 모아 판매하고 점포마다 카드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직 대형마트에 비해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삼국시대부터 우리와 함께한 고유의 전통시장을 내팽개칠 수는 없다. 명절은 물론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애용해 경제를 살리고 우리 고유의 전통시장도 살리도록 하자.

최우석 생글기자 (장유고 1학년) cwsk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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