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농수산물 시세] 태풍에 껑충 뛴 '가을 전어'

입력 2016-09-22 17:33:22 | 수정 2016-09-23 10:24:37 | 지면정보 2016-09-23 A17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어획량 줄며 한 상자 6만원

작년보다 가격 28% 올라
전어 가격이 작년에 비해 28% 올랐다. 태풍 영향으로 어획량이 줄어든 것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20일 기준 전어 산지 도매가격이 한 상자(75마리 내외)에 6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4만7000원)에 비해 28%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전어 도매가격은 한 상자에 4만8000원 수준이었으나 이달 초부터 급격하게 올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형마트 판매가격도 올랐다. 이마트에 따르면 작년 마리당 980원 정도이던 전어 가격은 올해 1280원으로 23% 상승했다.

기사 이미지 보기

이마트는 최근 잇달아 태풍이 불어 어획량이 줄어든 것이 전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주요 전어 조업구역인 남해안 지역에 태풍이 와 조업선의 발이 묶였다”고 말했다. 가격이 오른 데다 이달 초 발생한 콜레라 영향으로 수산물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어 판매량은 줄어들었다. 8~9월 이마트에서 전어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9% 감소했다.

김승태 이마트 수산바이어는 “‘가을 전어’란 말이 있지만 올해는 전어의 인기가 예년 같지 않다”며 “서해안 쪽에서도 전어가 잡히는 10월부터는 판매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POLL

샐러리맨·자영업자 연금저축 이중과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205.4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6% 엔지켐생명... -3.61%
SK디앤디 -0.90% 인터코스 -6.41%
SK가스 -0.42% 대화제약 -0.24%
두산엔진 -0.91% 휴젤 +4.32%
무학 -1.08% 카카오 -1.0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78%
롯데칠성 -7.60%
한국항공우... -1.69%
삼성전기 +0.27%
한국전력 -0.6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실리콘웍스 0.00%
서울반도체 -1.83%
휴젤 +4.32%
안랩 -2.29%
메디톡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1.27%
KT +2.88%
KT&G -1.46%
KB손해보험 +0.15%
현대제철 +3.7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코프로 +7.84%
AP시스템 +0.97%
비에이치 +4.51%
게임빌 +0.81%
원익IPS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