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부엌으로 들어온 이케아…주방용품 700종 출시

입력 2016-09-22 17:36:02 | 수정 2016-09-23 14:04:26 | 지면정보 2016-09-23 A1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안드레 슈미트갈 대표

냄비·조리기구 등 첫선
집밥 체험 공간도 마련
기사 이미지 보기
이케아가 주방용품을 국내에 새롭게 내놨다. 냄비, 프라이팬 등 조리 도구부터 식품보관 용기, 식기 등까지 700여종에 달한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대표(사진)는 “앞으로 1년 동안 주방 공간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케아는 22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함께해요, 맛있는 시간’이란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케아가 주방을 타깃으로 정한 것은 다른 공간에 비해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케아는 국내 가정집 수백곳을 방문해 요리하는 방식과 식사 방법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국내 가구의 절반 이상(약 57%)이 매일 요리할 정도로 주방 활용도가 높았다.

반면 주방을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답한 사람은 6%에 불과하다는 데 주목했다. “주방에 모여 함께 요리를 만들고, 먹고, 어울리는 공간으로 재구성한다면 큰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이란 결론이 났다.

첫 출발은 주방용품이었다. 그동안 국내에선 팔지 않았던 식기류, 냄비 등 주방용품을 이달부터 들여오기 시작했다.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에 ‘헤이 집밥’이란 체험 공간도 열었다.

이케아는 실적도 공개했다. 슈미트갈 대표는 “지난 회계연도(2015년 9월~2016년 8월)에 345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 들어 1~8월 매출 증가율은 약 17%로 작년 전체 매출 증가율(7.1%)보다 크게 높았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