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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중고차 렌터카부터 기사포함 상품까지…계약 만료 후엔 차량 인수도 가능

입력 2016-09-22 16:21:29 | 수정 2016-10-04 10:23:44 | 지면정보 2016-09-23 B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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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개 다양한 서비스 운영
AJ렌터카 직원이 고객에게 장기렌터카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AJ렌터카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AJ렌터카 직원이 고객에게 장기렌터카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AJ렌터카 제공

AJ렌터카는 현재 20개에 달하는 장·단기 렌터카 서비스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 차를 소유하기보다는 빌려타는 사람이 늘면서 렌터카 서비스 상품 수도 대폭 늘렸다. 상품은 실속형부터 프리미엄형까지 다양하다.

실속형으로는 중고차 장기렌터카(이지카)가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일반 장기렌터카(36~48개월)보다 짧은기간(12~24개월) 차량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했다. 출고된 지 24개월 미만인 1인 사용차량 및 기업 임원용 차량 중 무사고 차량을 골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장기렌터카 고객에 제공하는 차량유지, 관리 서비스는 같다. 중고차 장기렌터카 상품은 신차보다 평균 20% 이상 저렴하다. 최소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매달 내는 대여료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한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인기 있는 차량을 매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핫딜’이 인기다. 장기렌터카 전용 홈페이지 ‘핫딜’ 코너에서 진행한다.

이 코너에는 매월 인기 차량으로 구성된 두 종류의 장기렌터카가 공개된다. 특가상품으로 구성되는 만큼 상품별로 50~100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이달 ‘핫딜’은 뉴 스포티지 1.7과 그랜저 모던컬렉션 2.4로 월 대여료는 각각 업계 최저수준인 29만원대, 35만원대(선수금 30%, 48개월 기준)다.

AJ렌터카는 법 개정에 따라 일반인도 5년 이상 된 영업용 LPG 차량을 살 수 있는 만큼 LPG 장기렌터카 상품 ‘마이LPG5’도 출시했다. 5년(60개월) 계약상품으로 아반떼, 소나타, 그랜저 등 LPG로 출시되는 모든 차종 선택이 가능하다. 회사는 5년이라는 긴 계약기간을 고려해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월 렌트비를 업계 최저 수준인 30만원대로 정했다.

운전기사가 필요한 전문직, 자영업 종사자를 위해 업계 최초로 내놓은 ‘기사포함 장기렌터카’ 상품도 있다. 기존 장기렌터카와 동일하게 차종, 옵션 등을 선택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 운전기사 서비스가 제공된다. 월 대여료는 차종과 옵션, 기사 근무시간, 기사의 외국어 가능 여부 등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AJ렌터카는 장기렌터카 계약 만료 후 차를 인수하려는 고객을 위해 특별 할인된 금액으로 파는 차량인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 일반 중고차 시세보다 저렴하게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4년 동안 손에 익은 차를 인수한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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