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폭스바겐, 독일서 주주 손배訴 1400건…소송 규모 10조원

입력 2016-09-22 06:18:49 | 수정 2016-09-22 06:18:49
글자축소 글자확대
독일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이 자국 내에서만 1400건의 주주 손해배상소송에 직면했다. 소송가액은 총 82억 유로(10조2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21일(현지시간) 포쿠스온라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9일 하루 750건의 주주 손해배상소송이 관할 브라운슈바이크 지방법원에 추가로 제기되면서 이같은 규모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투자자는 폭스바겐이 디젤차량에 배출가스량을 조작하는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사실이 작년 9월 미국에서 들통난 것과 관련, 적절한 시점에 시장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고 소송 사유를 밝혔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9월 18일 조작 사태가 터진 후 약 30% 주가가 폭락했다. 폭스바겐은 독일 국내법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했다며 원고들의 투자손실에 책임이 없다는 입장장을 나타내고 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