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세계 화폐'로 첫발 내딛는 위안화, 내달 1일 IMF 특별인출권에 편입

입력 2016-09-22 02:55:59 | 수정 2016-09-22 02:55:59 | 지면정보 2016-09-22 A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중국 위안화가 세계 화폐로 자리 잡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다음달 1일 위안화가 IMF 특별인출권(SDR) 기반통화(바스켓)에 예정대로 편입될 것이라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MF는 위안화를 포함한 5개 기반통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SDR 가치 산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은 위안화의 IMF SDR 바스켓 편입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세계 2위 경제 대국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자국 통화를 갖게 된다.

2010년 위안화를 IMF 기반통화로 편입하려다 실패한 중국은 위안화의 국제 거래량을 늘리는 등 바스켓 진입을 준비해왔다. 지난해 8월 위안화 고시환율의 결정 방법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같은 해 10월 IMF에 외환보유 내역을 처음으로 통보했다. IMF는 지난해 11월30일 위안화를 기반통화에 편입한다는 집행이사회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위안화의 SDR 바스켓 편입 비중은 10.92%로 미국 달러화(41.73%), 유로화(30.93%)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바스켓 지위를 유지하는 일본 엔화와 영국 파운드화 비율은 각각 8.33%와 8.09%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