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검찰, 강만수 전 행장 영장 청구…뇌물수수·배임 등 혐의

입력 2016-09-21 18:51:26 | 수정 2016-09-22 01:35:44 | 지면정보 2016-09-22 A2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21일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적용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배임, 제3자 뇌물수수 등이다.

검찰에 따르면 강 전 행장은 2008년 기획재정부 장관에 오른 이후 고교 동창인 임우근 회장이 경영하는 한성기업 측에서 억대 금품을 받았다. 검찰은 2011년 산업은행의 한성기업에 대한 240억원대 특혜성 대출에도 강 전 행장의 직접적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강 전 행장은 퇴직 후 한성기업 고문직을 맡아 사무실 운영비 등 경비와 현금 등을 지원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5.5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84% 디젠스 +29.98%
삼성물산 -6.91% 이엠텍 +1.89%
SK디앤디 +1.17% 안랩 +8.72%
SK가스 -1.20% 엔지켐생명... +0.56%
롯데푸드 +3.59% 지어소프트 -16.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00%
한국전력 -2.56%
현대모비스 -0.20%
현대차 -0.61%
현대건설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96%
메디톡스 +1.32%
안랩 +8.44%
카카오 -1.05%
컴투스 +1.76%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T +1.37%
NAVER +1.77%
LG화학 -1.20%
SK텔레콤 +1.16%
KB금융 +1.2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2.43%
코미팜 +8.99%
CJE&M 0.00%
제이콘텐트... +0.99%
게임빌 +2.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