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아세안 4개국 생태정책 관계자들이 21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를 방문했다. 대부도는 우리나라와 동남아 10개국의 국제협력체인 한·아세안센터가 선정한 생태관광 역량개발 우수지역이다. 4개국 관광정책개발 담당 공무원과 생태전문가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