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서 열리는 베이징시 관광홍보행사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앞줄 오른쪽 세번째)등 서울시 관계자들과 저우웨이난 베이징시 여유발전위원회 위원(오른쪽 네번째)등 베이징시 관계자들이 함께 명동에서 거리 홍보를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메르스로 침체한 관광 시장 회복을 위해 박원순 시장과 대표단이 중국을 찾아 마케팅을 펼친 바 있는 서울시가 베이징 관광 홍보를 위해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사진 전시 및 티셔츠를 증정하는 '베이징으로 떠나요-미니관광로드쇼'를 펼쳤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