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21일 금융정책회의를 열고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했다.

일본은행은 물가 목표치 2%를 달성할 때까지 본원통화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매입 국채의 평균 만기 목표치를 없애기로 했다.

기준금리는 -0.1%로 동결했으며 국채 매입 규모도 연간 80조엔으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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