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경주 여진 399회…최근 7년간 지진 횟수 뛰어넘어

입력 2016-09-20 08:07:49 | 수정 2016-09-20 08:07:49
글자축소 글자확대
12일 밤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 지진 탓에 여진이 399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 현재 경주 여진 발생횟수를 규모별로 보면 1.5∼3.0도가 383회로 가장 많고, 3.0∼4.0도 14회, 4.0∼5.0도 2회 등이다.

오전 5시 10분부터 1시간동안 규모 1.5∼3.0의 여진이 1회 일어났다.

경주 여진 발생횟수(399회)는 2009년부터 작년까지 일어난 지진(396회)을 뛰어넘은 것이다.

전날 오후 8시 33분 58초에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강도가 센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지진 발생깊이는 약 14㎞였다. 여진이 일어난 곳은 12일 밤의 본진 지역에서 남쪽으로부터 약 3㎞ 떨어진 일대다.

읍내지역인 이 곳에는 소규모의 주거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여진으로 대구·창원·부산·포항·울산·서울 등 전국 상당수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이어 같은 날 밤 9시 51초에는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여진이 일어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주 여진이 계속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향후 발표될 기상특정보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12일 오후 8시 32분 54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에서 역대 최강급인 규모 5.8의 본진이 발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증권

코스피 2,355.3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4% 엠지메드 +7.56%
SK디앤디 -0.48% 코미팜 +1.52%
SK가스 +0.41% 셀트리온 0.00%
현대제철 +0.68% 와이디온라... 0.00%
미래에셋대... -0.61% 카카오 +1.1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8%
SK -2.14%
GS건설 -1.54%
LG유플러스 +0.32%
만도 -0.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0.62%
솔브레인 -2.43%
SK머티리얼... -0.21%
유진기업 +1.25%
에스에프에... +1.9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2.87%
삼성생명 +0.40%
SK하이닉스 +2.33%
롯데쇼핑 +2.03%
삼성SDI +1.9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유진테크 +9.54%
셀트리온 0.00%
씨젠 +0.38%
제넥신 +3.39%
에스엠 +0.3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