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폭스바겐 獨본사 임원 내일 첫 소환조사

입력 2016-09-20 14:55:16 | 수정 2016-09-20 14:55:16
글자축소 글자확대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독일 본사 임원이 21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올 1월 환경부 고발로 폭스바겐 수사가 시작된 이후 독일 본사 관계자가 소환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이외 국가에서 본사 임원이 수사를 받는 것 역시 첫 사례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기식 부장검사)는 21일 오전 폭스바겐 독일 본사 배출가스 인증 담당 임원 S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국내에 수출된 폭스바겐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과정에 독일 본사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추궁할 방침이다.

검찰은 "폭스바겐 관련 수사가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여러 곳에서 진행 중이지만 본사 임직원이 독일 영토 밖에서 조사받는 것은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검찰은 2011~2012년 폭스바겐 차량이 질소산화물 과다 배출로 환경부 조사를 받을 당시 독일 본사와 주고받은 이메일 등을 통해 본사의 역할을 상당 부분 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1.8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3% 큐리언트 -2.73%
신성통상 -0.39% 크리스탈 +1.22%
LG화학 0.00% 맥스로텍 -1.74%
SK디앤디 0.00% 큐캐피탈 +1.89%
SK가스 -3.56% 포스링크 -6.99%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1.55%
NAVER +0.13%
효성 +0.35%
기업은행 +0.79%
금호석유 +2.1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08%
알파홀딩스 -1.24%
AP시스템 -1.32%
메디톡스 +0.35%
파라다이스 -1.7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2%
현대차 +1.99%
한화케미칼 +6.13%
OCI +8.83%
신한지주 +1.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0.44%
GS홈쇼핑 -0.36%
메디톡스 +0.35%
뷰웍스 -1.18%
모아텍 -1.5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