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현재현 전 동양회장 파산 선고

입력 2016-09-19 18:49:15 | 수정 2016-09-20 01:34:37 | 지면정보 2016-09-20 A2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대규모 ‘사기성’ 기업어음(CP)과 회사채를 발행해 투자자 4만여명에게 피해를 준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67·사진)에게 파산이 선고됐다.

권창환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3단독 판사는 19일 동양그룹 CP 발행·판매로 피해를 본 A씨 등이 현 전 회장에 대해 신청한 개인파산 신청을 받아들였다. A씨 등은 현 전 회장의 재산을 배당받기 위해 작년 12월 법원에 현 전 회장에 대한 파산을 신청했다.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94조에 따르면 채권자나 채무자는 파산신청을 할 수 있고, 채권자가 파산신청을 하는 때는 그 채권의 존재와 파산 원인인 사실을 소명해야 한다.

현 전 회장의 재산으로는 서울 성북동 주택과 미술품 경매 대금 공탁금, 티와이머니대부 주식 16만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현 전 회장의 재산을 정확히 조사한 후 채권자들에게 배당한다. 법원은 오는 12월 21일 1차 채권자 집회를 열 예정이다. 현재 신고된 채권자는 3700여명이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