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일본 자동차, 중국시장 판매 급증하는 까닭 … 올해 400만 대 돌파 예상

입력 2016-09-19 11:21:31 | 수정 2016-09-19 11:21:31
글자축소 글자확대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의 중국시장 판매량이 올해 처음으로 400만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요타·닛산·혼다·마쓰다·스즈키·미쓰비시 등 일본 자동차 6개사는 올 1∼8월 중국시장에서 265만 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었다. 올 9~12월 판매가 전년 수준에 그치더라도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판매량(390만대)을 20만 대 이상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본 내 올해 신차판매 예상치인 484만 대에 육박하는 규모다.

일본차의 중국내 판매 호조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나 고장이 적은 소형차의 인기 덕분으로 풀이된다. 배기량 1,600cc 이하 차량을 살 때 대당 10만 엔(약 108만 원) 가량의 감세 혜택을 한시적으로 주는 정책 효과도 작용했다.

일본업체 가운데 혼다의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올 1∼8월 판매량이 75만 대에 달해 전년 동기보다 23% 늘었다. 지난달에는 36% 급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