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세계여자골프 랭킹 톱3 진입 예상
지난 12일 발표된 전인지의 세계 랭킹은 7위(6.22)였다.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5위·7.38)와 김세영(6위·7.02)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 이어 랭킹 3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인비를 제치고 한국 선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