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천 "삼성 이미지 손상 한달 뒤면 극복할 것"
포천은 “갤럭시노트7이 폭발하거나 과열될 확률은 번개에 맞을 확률(0.009%)이나 얼어죽을 확률(0.02%)보다 훨씬 낮다”고 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