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29일 ‘한경금융혁신콘퍼런스(KFIC) 2016’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합니다. ‘K-핀테크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여는 이 콘퍼런스에서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반의 대출 플랫폼인 ‘비트본드(Bitbond)’ 설립자 라도슬라프 알브레히트 최고경영자(CEO)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은행, AT커니, IBM, 옐로금융그룹, 금융위원회의 핀테크 전문가가 발표자와 토론자로 나서 해외 동향 및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합니다.

●일시: 9월29일(목) 오후 1시30분~

●장소: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LL층)

●참가비: 없음 참가 신청: event.hankyung.com

●문의: 한경 대외협력국 (02)360-4509

주최: 한국경제신문사
후원: 금융위원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