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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포커스] '킨텍스 꿈에그린', 풍부한 배후 수요…스트리트형 상가

입력 2016-09-18 13:45:24 | 수정 2016-09-22 15:00:24 | 지면정보 2016-09-19 B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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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대에 지을 ‘킨텍스 꿈에그린’의 상업시설 분양에 나선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아파트 1100가구, 오피스텔 780실 등 총 1880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다. 상업시설은 이 단지 안에 총 210개 점포가 들어선다. 지하 1층 64개 점포, 지상 1층 146개 점포 등이다. 전용면적 27~116㎡로 구성한다.

스트리트형 상가로 배치해 주상복합단지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매력 요소다.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상 1층은 대형 식음료, 생활편의시설, 은행 등을 위주로 업종을 구성할 계획이다. 지하 1층은 중식 일식 한식 등 전문음식점과 미용실, 피부관리실 등 뷰티에스테틱 시설, 문구점 등 오피스 지원시설을 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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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꿈에그린 1880가구를 포함해 주변 64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민을 고정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다. 인근에는 킨텍스1·2전시장, 한류월드, 현대자동차 오토월드, 현대백화점, 원마운트, 이마트타운 등 대형 랜드마크 시설이 자리 잡아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지난해 말부터 GTX A노선 개발계획도 본격화됐다. 2022년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 20여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되는 K-컬처밸리는 지난 5월 착공했다. 완공 시 5만6000여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500만명의 관광객 유치가 예상된다.

이 외에 고양시 장항지구 1만2500여가구를 포함해 일산구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의 1900여개 기업, 1만8000여명의 상주인원 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분양 사무실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레이킨스몰 259호에 있다. (031)922-0577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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