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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포커스] 롯데 독산동 '마르쉐 도르 애비뉴', 서울 서남부권 대표 랜드마크 상가

입력 2016-09-18 13:40:52 | 수정 2016-09-22 15:00:56 | 지면정보 2016-09-19 B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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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다음달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짓는 아파트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의 단지 내 상업시설인 ‘마르쉐 도르 애비뉴’를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근처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4400여가구로 이뤄진다. 3개 단지마다 각각 상가를 들이며 2차 단지의 상업시설 ‘마르쉐 도르’는 최고 59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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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단지 상가인 마르쉐 도르 애비뉴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총 190여개 점포로 구성된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연면적 4만6000여㎡에 달하는 롯데마트가 들어올 예정이다. 롯데마트를 제외하고는 층마다 중소 규모의 면적으로 점포가 구획돼 부동산중개업소 편의점 카페 음식점 은행 학원 클리닉 등을 들이기에 적당하다는 평가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단지의 3개 상가는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쉽도록 설계됐다. 서쪽으로는 약 200m 길이에 달하는 테라스형 카페거리를 만든다. 단지 내 축구장 크기의 중앙광장과 연결되기 때문에 입주민 배후수요를 끌어들이기에 유리하다.

주변으로는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시흥사거리 근처에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과 가까워 광역 유동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청역 근처의 시흥대로에는 지선 및 간선, 광역, 공항버스 등 23개 노선이 지나고 있다.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돼 강남 접근성도 좋아졌다.

분양 관계자는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상가도 대규모로 조성한다”며 “아파트 입주시점에는 인근 광명역세권의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등과 더불어 서울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마르쉐 도르 애비뉴 홍보관은 상가가 들어설 현장인 시흥대로 301에 마련할 예정이다. (02)868-0177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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