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누진제 때문에…" 전기사용량 6% 늘었는데 요금은 13% 증가

입력 2016-09-16 10:58:27 | 수정 2016-09-16 10:58:27
글자축소 글자확대
지난 7월 경기남부지역주택용 전기사용량은 전달인 6월에 비해 6% 가량 증가했으나 전기요금은 1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경기남부지역 16개 시·군을 담당하는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7월 이 지역 주택용 전기판매량은 81만3325㎿로, 전달 판매량 76만4880㎿보다 6.3%(4만8445㎿) 늘었다.

반면 이 기간 청구된 주택용 전기요금 총액은 913억원에서 1037억원으로 13.6%(124억원)나 증가했다. 전기요금 증가 폭이 판매량 증가 폭의 2배에 달했다.

서울이 110년만에 최고 폭염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절정에 이른 8월 전기판매량 대비 요금 부과액 격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의 경우 7월과 8월 경기남부지역 전기 총 판매량이 76만9541㎿에서 92만9657㎿로 20.8%(16만116㎿) 늘어날 때 전기 사용료는 931억원에서 1302억원으로 무려 39.8%(371억원) 증가한 바 있다.

여름 전기사용량 증가 폭에 비해 요금 증가 폭이 큰 것은 최근 논란이 된 가정용 전기의 누진요금제 영향으로 분석된다.

주택용에는 가정용과 소규모 상가용, 이동통신사 중계기용 등이 포함되지만 대부분 가정용이 차지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2.9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6.87% 엔지켐생명... +5.02%
삼성전자 +0.72% 코스메카코... -0.72%
SK가스 +0.93% 디오 -4.68%
SK디앤디 +1.83% 테고사이언... +1.21%
지코 +0.46% 코리아에프... +0.63%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LG화학 -0.18%
한국전력 -0.12%
현대차 +0.67%
LG전자 +0.1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20%
포스코 ICT -0.81%
AP시스템 +0.17%
원익IPS -0.21%
GS홈쇼핑 0.0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41%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00%
현대중공업 +4.04%
NAVER +1.1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4.25%
AP시스템 +0.17%
이오테크닉... +4.10%
메디톡스 +2.35%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