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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아이폰과 같은 가격 승부"…LG전자 V20, 90만원대 출시

입력 2016-09-13 16:11:49 | 수정 2016-09-14 06:38:27 | 지면정보 2016-09-14 A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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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카메라 특화전략 폰
리콜사태 등 반사이익 기대
29일 한국 정식 판매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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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V20(사진)이 90만원 안팎에 출시된다. 예상보다 높은 가격이지만 회사 측은 초반 인기몰이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전량 리콜(회수)로 다음달께 판매 재개가 이뤄질 전망이고, 아이폰7도 빨라야 다음달 말 국내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돼 V20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3일 LG전자에 따르면 V20 출시일은 오는 29일로 정해졌다. 출고가는 통신사와 협의 중으로 80만원 후반에서 90만원 초반대로 결정될 전망이다. V20은 오디오와 카메라 기능을 특화한 제품이다. 세계 최초로 앞·뒷면 광각 카메라, 32비트 고음질 쿼드(4중)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DAC) 등을 적용했다. 고성능 DAC를 담아 일반 CD 음질보다 16배 이상 뛰어난 32비트, 384㎑의 고음질 음원까지 재생할 수 있다.

LG전자는 음질 튜닝(조정)을 위해 덴마크 명품 오디오 회사 뱅앤올룹슨(B&O)플레이와 손잡았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이어폰도 B&O플레이와 함께 제작한 것이다.

V20은 앞·뒷면에 모두 광각 카메라를 내장했다. 뒷면에는 75도 화각의 1600만 화소 일반각 카메라와 135도 화각의 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적용했다. 앞면에는 120도 화각의 5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넣었다. 사진에 담는 화각이 넓어 셀카봉 없이도 7~8명이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를 적용, 스마트폰 화면을 분할해 두 개의 앱(응용프로그램)을 동시에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색상은 티탄, 실버, 핑크 등 세 가지다. LG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 V20을 선보일 계획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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