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은 없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 탁구 남자단식 장애등급6에 출전한 이브라힘 하마투(43·이집트)가 지난 10일 토마스 라우(독일)와의 예선전에서 발과 입을 사용해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그의 경기 영상은 ‘불가능은 없다(nothing is impossible)’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서 245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