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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포커스] '신촌그랑자이', 더블 역세권…로열층 당첨확률 높아

입력 2016-09-11 13:28:36 | 수정 2016-09-11 13:28:36 | 지면정보 2016-09-12 B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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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그랑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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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서울 마포구 대흥동 12 일대 대흥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아파트 ‘신촌그랑자이’를 이르면 이달 말 분양한다. 124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조합원 몫을 제외한 492가구를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 135가구, 84㎡ 343가구, 96㎡ 12가구 등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위주로 구성한다. 112PH㎡ 타입 2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다. 일반분양분이 전 층에 고르게 분포해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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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이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라는 점이 매력 요소다. 이대역을 이용해 을지로, 종로, 명동, 광화문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한 정거장 떨어진 홍대입구역을 이용하면 인천공항철도, 경의선으로도 환승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6호선 대흥역도 걸어서 닿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그랜드마트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노고산공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마포복지관 등 생활 인프라가 인근에 고루 갖춰져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창천초·중, 이대부속초(사립), 숭문중·고(자립형 사립고) 등 지역 내 우수 학군이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주변으로 1만8000여 가구 규모의 아현뉴타운과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북아현 뉴타운이 개발 중에 있어 이 일대가 강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근 중개업소들은 전망했다.

신촌그랑자이 주변엔 이화여대를 포함해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등 대학교가 밀집해 있다. 여의도, 광화문, 상암 등 강북 대표 업무지구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부분 임대형 46가구도 함께 구성한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02)2135-2577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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