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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포커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사통팔달 주상복합…개발 호재 풍성

입력 2016-09-11 13:27:09 | 수정 2016-09-11 13:27:09 | 지면정보 2016-09-12 B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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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서울 금천구 독산2-1특별계획구역에 지을 주상복합단지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를 이달 분양한다. 3개 동, 859가구 규모다. 아파트 432가구와 오피스텔 427실로 구성한다. 아파트는 59㎡ 280가구, 74㎡ 38가구, 76㎡ 38가구, 78㎡ 38가구, 84㎡ 38가구 등이다. 오피스텔은 26㎡ 427실이다.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경기권으로 출퇴근하기 편리하다는 평가다. 수도권전철 1호선 독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서울역, 시청, 종로 등 업무지구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지난 7월에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1단계 구간(금천IC~선암IC)이 개통하면서 자가용을 이용한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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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등 간선 도로망도 단지 주변에 고루 분포해 있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이 단지와 500m 거리에 있어 쇼핑, 문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독산초, 두산초, 가산중 등 주변 학교로의 통학도 수월하다는 설명이다.

각종 개발 호재가 풍부해 미래 가치도 높다는 게 분양 관계자 설명이다. 내년 착공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신독산역(가칭)이 단지와 가깝다. 개통 시 이 역을 통해 환승 없이 여의도에 닿을 수 있다.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끝나면 상암DMC, 마포 등 서울 서부권으로 이동도 한층 편리해진다.

인근 옛 도하부대 이전 부지에는 미니신도시가 계획돼 있다. 독산동 공군부대 12만5000㎡ 규모 부지는 정보기술(IT) 연구개발 단지 ‘사이언스 파크’로 조성된다. 주변 개발이 끝나면 금천구 일대가 서남권 신도시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02)802-4500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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