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검찰, 신격호 총괄회장 방문…서미경 씨 강제입국 검토

입력 2016-09-06 20:26:40 | 수정 2016-09-07 02:10:24 | 지면정보 2016-09-07 A2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이번주 신격호 총괄회장(94)의 셋째 부인 서미경 씨(57)의 강제입국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검찰은 우선 여권법 등에 따라 서씨의 여권 효력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 사법당국과 공조해 범죄인 인도 청구를 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6일 “서씨가 사실상 출석을 안 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주 강제입국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 체류 중인 서씨는 현재 검찰 측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접촉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 총괄회장으로부터 일본 롯데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뒤 거액의 증여세를 탈루한 의혹을 받고 있다.

신 총괄회장이 건강상의 문제로 출석 요구를 거부하고 방문조사를 요청한 데 대해 검찰은 7일 검사들을 파견해 신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과 면담하고 주치의를 만난 뒤 조사 시점과 방식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63.3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7% 넥센테크 -1.63%
삼성전자 -0.52% 썬코어 -4.65%
무학 -0.69% 삼본정밀전... -4.07%
SK디앤디 -0.11% 티케이케미... -1.12%
SK가스 -1.35% 레이젠 +8.0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하나금융지... +0.15%
팬오션 -0.37%
KT&G +0.96%
POSCO -1.38%
두산밥캣 +4.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뉴파워프라... -9.20%
대화제약 -13.23%
이오테크닉... +2.07%
뉴트리바이... +3.24%
아프리카TV -0.6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2.33%
SK하이닉스 0.00%
효성 +2.82%
두산밥캣 +4.19%
현대모비스 -0.2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머슨퍼시... -0.42%
컴투스 -2.97%
AP시스템 +0.85%
바이로메드 -3.06%
씨젠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