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조선 빅3' 중 현대중공업만 신규 채용…삼성중공업·대우조선 채용계획 없어

입력 2016-09-06 18:13:20 | 수정 2016-09-07 01:08:25 | 지면정보 2016-09-07 A1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조선업계가 신입사원 채용을 중단하거나 대폭 줄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올해 하반기에 사업본부별 기술, 연구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일부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채용 규모는 100명을 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매년 신입사원 700명, 경력사원 300명 등 1000여명의 인력을 뽑았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들었다. 상반기 500여명을 채용한 것을 합쳐도 올해 채용 규모는 예년의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하반기 채용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신규 채용은 당분간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두 회사 모두 수주절벽, 실적 부진 등으로 상황이 어려워서다. 대우조선해양은 당초 20~30명 수준의 신규 채용을 추진하려다 계획이 무산됐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4.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루트로닉 +0.17%
SK디앤디 +1.01% 툴젠 +0.99%
SK가스 +1.44% NEW -1.20%
지코 0.00% 능률교육 -5.99%
무학 +1.97% 아즈텍WB -3.3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0.62%
LG화학 -1.06%
호텔신라 +0.97%
현대모비스 +0.58%
LG이노텍 -3.6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에스에프에... -0.91%
고영 +1.84%
CJ E&M +2.37%
클리오 +0.5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아모레퍼시... +6.40%
롯데쇼핑 +0.21%
한국전력 +0.46%
한전KPS +4.20%
신세계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7.50%
메디톡스 -0.83%
모두투어 +4.10%
하이비젼시... +1.05%
엠씨넥스 +0.4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