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 굿베이스, 290여가지 안전성 검사로 믿고 먹는 건강식품
KGC인삼공사의 ‘굿베이스’는 정관장의 브랜드 가치를 이어받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게 만든 자연소재 브랜드다. 최근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면서 정관장을 신뢰해 온 소비자들의 관심이 ‘굿베이스’에 몰리고 있다.

산지에서 생산된 가장 안전한 원료를 사용한다는 ‘굿베이스’의 브랜드 철학에 정관장의 안전성 검사 노하우를 더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산지에서 재배된 아로니아, 석류 등 검증된 원료를 사용하며, 정관장의 290여가지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그대로 적용, 깐깐한 원료 선택과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영화배우 이민호를 ‘굿베이스’ 모델로 선정해 자연소재 제품의 안전성을 이민호만의 깔끔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높은 안토시아닌 함량으로 왕의 열매라 불리는 아로니아로 만든 대표 제품인 ‘자연이 키운 아로니아’ 외에도 ‘홍삼담은 석류’ ‘홍삼담은 흑마늘’ 등 다양한 자연소재 제품들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으며,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및 정관장 공식 쇼핑몰 등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이강돈 KGC인삼공사 굿베이스팀 팀장은 “앞으로도 과학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자연식품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관진 기자 jk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