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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포커스] e편한세상 추동공원, 7호선 연장 수혜…생태공원 속 아파트

입력 2016-09-04 13:29:06 | 수정 2016-09-04 13:29:06 | 지면정보 2016-09-05 B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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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경기 의정부시 추동공원 안에 지을 아파트 ‘e편한세상 추동공원’을 이달 분양한다. 13개동, 156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68가구, 72㎡ 915가구, 84㎡ 273가구, 124㎡ 5가구 등이다.

공원 속에 짓는 아파트라는 점이 매력 요소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의정부 민간공원 특례 2호 사업으로 추진된다. 민간 기업이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도시공원 부지 일부에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공간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단지를 둘러싼 의정부 추동공원은 총 71만여㎡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조성돼 입주 전 완공된다.

의정부 도심권에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 CGV, 로데오거리, 대형병원 등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전철 1호선 의정부역이 가깝고 의정부IC를 통해 외곽순환도로 및 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수도권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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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과 연결되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서울 도봉산에서 의정부를 거쳐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7호선 연장선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진행 중이다.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 등도 예정돼 있다.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의정부시는 산곡동 396 일대 약 62만㎡ 부지에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 YG글로벌 케이팝 클러스터사업, 뽀로로테마파크 등을 계획 중이다. 총사업비 3743억원을 들여 시와 민간이 공동 개발하며 2020년 말까지 조성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수도권전철 1호선 회룡역 인근(호원동 313-21)에 마련한다. 031-875-1561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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