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주류에 임신 중 음주위험 경고 의무화

입력 2016-09-02 18:18:45 | 수정 2016-09-03 00:36:44 | 지면정보 2016-09-03 A8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복지부, 3일부터 시행
21년 만에 주류 용기에 표기되는 음주 경고문구가 바뀐다. 변경된 문구에는 임신 중 음주에 대한 위험성이 강조됐다.

보건복지부는 임신 중 음주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가 주류 용기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하는 내용의 ‘흡연 및 과음 경고문구 등 표시내용’ 고시를 3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술병에 표시된 과음 경고문구가 변경된 것은 1995년 이후 처음이다.

경고문구는 ‘알코올은 발암물질로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일으킵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암 발생의 원인이며, 임신 중 음주는 태아의 기형이나 유산, 청소년 음주는 성장과 뇌 발달을 저해합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산을 일으킵니다’ 등 총 세 가지다. 주류 회사는 세 가지 문구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용기에 표시해야 한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POLL

증권

코스피 2,172.7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52% 코미코 -17.31%
SK가스 -0.40% 툴젠 +0.14%
SK디앤디 +0.52% 모바일어플... 0.00%
삼성전자 -1.55% 엔지켐생명... -1.11%
현대중공업 +2.01% 브레인콘텐... -1.3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국전력 +3.28%
LG전자 +4.05%
현대차 -2.94%
SK하이닉스 -0.41%
KB금융 +1.2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3.70%
컴투스 +2.05%
안랩 +13.65%
웹젠 -2.15%
아모텍 +0.9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T +1.37%
NAVER +1.77%
LG화학 -1.20%
SK텔레콤 +1.16%
KB금융 +1.2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2.43%
코미팜 +8.99%
CJE&M 0.00%
제이콘텐트... +0.99%
게임빌 +2.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