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현대상선, 한진해운 항로에 선박 13척 투입…채권단은 신규자금 지원

입력 2016-09-01 15:15:59 | 수정 2016-09-01 15:15:59
글자축소 글자확대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에 물류대란이 벌어지자 현대상선이 대체선박 13척을 투입한다. 채권단은 현대상선에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산업은행·현대상선 임원과 만나 이같은 내용의 한진해운 법정관리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했다.

현대상선은 한진해운이 단독으로 운항하던 미주에 4척, 유럽에 9척 항로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당장 시급한 국내 화주들의 물동량 처리에 집중하는 동시에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현대상선이 한진해운 화주 입장에 서서 현대상선이 국내 해운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책임감을 갖고 수출 물량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현대상선은 한진해운의 우량자산 인수를 추진한다. 산은은 현대상선에 신규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증권

코스피 2,172.7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52% 코미코 -17.31%
SK가스 -0.40% 툴젠 +0.14%
SK디앤디 +0.52% 모바일어플... 0.00%
삼성전자 -1.55% 엔지켐생명... -1.11%
현대중공업 +2.01% 브레인콘텐... -1.3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국전력 +3.28%
LG전자 +4.05%
현대차 -2.94%
SK하이닉스 -0.41%
KB금융 +1.2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3.70%
컴투스 +2.05%
안랩 +13.65%
웹젠 -2.15%
아모텍 +0.9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T +1.37%
NAVER +1.77%
LG화학 -1.20%
SK텔레콤 +1.16%
KB금융 +1.2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2.43%
코미팜 +8.99%
CJE&M 0.00%
제이콘텐트... +0.99%
게임빌 +2.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