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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ENG, 2.8조 카자흐 발전소 계약 해지

입력 2016-09-02 04:48:20 | 수정 2016-09-02 04:48:20 | 지면정보 2016-09-02 A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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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이 2조8000억원 규모의 카자흐스탄 ‘발하쉬 프로젝트’를 포기했다. 카자흐스탄 정부가 사업을 재검토하면서 공사 추진이 지연되고 있어서다.

프로젝트를 수주한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사업 총괄 회사(BTPP) 지분에 대해 풋옵션을 행사했고, 공사를 맡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삼성엔지니어링은 건설 계약을 해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발하쉬 프로젝트는 2009년 삼성물산이 카자흐스탄에서 수주한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다.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카자흐스탄 국영기업인 삼룩에너지가 50 대 50 비율로 만든 합작사(BTPP)가 사업을 총괄하기로 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설계·조달·시공·시운전을 맡았다.

하지만 카자흐스탄 정부가 사업 자체를 재검토하면서 지난해부터 공사가 일시 중단됐고, 이후 진전이 없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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