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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중고차 부품관', 가격 60~70% 저렴

입력 2016-08-31 18:02:47 | 수정 2016-08-31 21:41:33 | 지면정보 2016-09-01 A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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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업체인 11번가가 31일부터 중고 자동차 부품관 코너를 개설해 국내 자동차와 수입 자동차 중고 부품 2만1000여개를 판매한다. 가격이 신품보다 60~70%가량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친환경 중고 부품 온라인몰 ‘지파츠’도 입점했다. 지파츠는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외에 벤츠, 아우디 등 24개 수입 자동차 브랜드의 전조등, 사이드미러 등 20여종의 중고 부품을 선보인다. 가격은 아반떼 후미등 3만8000원, 카니발2 사이드미러 3만3000원, 폭스바겐 골프 후미등 4만원 등이다. 구입한 중고 부품은 직접 또는 원하는 정비센터에서 교체·장착할 수 있다. 지파츠와 제휴한 지정 센터에서는 라이트·사이드미러 등은 1만~2만원, 도어는 5만원 정도 추가 비용을 내면 장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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