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피의자 신분' 檢 소환 신동주 측 "조사 성실히 임할 것"

입력 2016-08-31 15:36:47 | 수정 2016-08-31 15:36:47
글자축소 글자확대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검찰이 롯데 경영 비리에 대한 수사를 재개하면서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사진)을 다음달 1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은 신 전 부회장을 다음달 1일 오전 횡령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세운 SDJ코퍼레이션의 관계자는 이날 신 전 부회장의 소환과 관련해 "내일 오전 10시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 전 부회장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전 부회장은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불거진 계열사 간 부당 자산거래, 비자금 조성과 탈세 등 여러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에 별 다른 역할을 하지 않고 등기이사 등으로 이름만 등재, 거액의 급여를 받아았다는 의혹도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 6월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었다. 지난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롯데그룹의 2인자 이인원 정책본부장(부회장)의 빈소도 찾지 않았다.

검찰은 롯데그룹의 경영 비리 의혹과 관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소환 일정 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71.8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3% 큐리언트 -2.73%
신성통상 -0.39% 크리스탈 +1.22%
LG화학 0.00% 맥스로텍 -1.74%
SK디앤디 0.00% 큐캐피탈 +1.89%
SK가스 -3.56% 포스링크 -6.99%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1.55%
NAVER +0.13%
효성 +0.35%
기업은행 +0.79%
금호석유 +2.1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08%
알파홀딩스 -1.24%
AP시스템 -1.32%
메디톡스 +0.35%
파라다이스 -1.7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2%
현대차 +1.99%
한화케미칼 +6.13%
OCI +8.83%
신한지주 +1.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0.44%
GS홈쇼핑 -0.36%
메디톡스 +0.35%
뷰웍스 -1.18%
모아텍 -1.5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