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네트워크 기술회사 브로케이드의 로이드 카니 CEO
“면접할 때면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과 그렇지 못했던 순간을 묻는다. 그들이 이룬 성취를 말할 때 ‘내’가 무엇을 해냈다기보다 소속한 ‘팀’이 무엇을 해낼 수 있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을 중요하게 본다. 입사 후 팀이 어려운 프로젝트를 맡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가늠하기 위해서다.”

-네트워크 기술회사 브로케이드의 로이드 카니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