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오픈플랫폼 개통
16개 은행과 25개 증권사,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등이 금융결제원 분당센터에서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 개통식을 열었다. 핀테크 오픈플랫폼은 핀테크 기업이 서비스를 개발할 때 필요한 조회·이체 기능 등 금융전산 프로그램을 모든 은행·증권사가 표준화된 형태로 제공한다. 앞줄 왼쪽부터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정연대 코스콤 사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이홍모 금융결제원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