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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수자 소감

입력 2016-08-30 16:27:19 | 수정 2016-08-30 16:27:20 | 지면정보 2016-08-31 D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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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을 거쳐 현재 몸담고 있는 퀄컴에 이르기까지 실무에 내공이 쌓여갈수록 절실함과 막연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고민이 깊어가고 있을 때쯤 기술경영(Management of Technology:MOT)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링과 기술 가치 평가를 직접 해보고 최종 기술 사업화까지 실습해보는 수업은 실제로 내가 사업을 준비하고 론칭하면서 느낄 수 있는 고민과 장벽을 고스란히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넓어진 시야와 안목 덕분인지 임원(이사)으로 승진하는 행운을 얻었고 본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 취득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혁신을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흥분으로 느껴지는 사람이면 꼭 ‘기술경영’이라는 새로운 파도에 도전해볼 것을 권합니다.

이상호 퀄컴코리아 이사

회사 성장에 한계를 느끼는 시점에서 기술경영을 통한 혁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기술만이 계속기업의 충분조건일 수는 없습니다. 기술과 경영의 융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가져오는 혁신 노력만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지 10년에 불과하지만 우리 회사는 축적한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중장기 기술로드맵을 수립하고 신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매진 중입니다.

기술경영의 전 과정을 학습한 덕분이라고 확신합니다. 기업의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이려면 기술과 경영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인철 엘스콤 대표

3년 이상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면서 정보기술(IT) 생태계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오랜 시간 IT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일하려면 더 멀리 볼 수 있는 배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2011년 현업을 그만두고 성균관대 MOT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업무에 쫓겨 깊이 있게 볼 수 없던 오픈소스와 플랫폼 분야를 공부하고 현업 시절 하고 싶었던 연구도 하면서 소중하면서도 중요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균관대 MOT 과정을 수료한 뒤 네이버에 재취업했습니다. 기술경영 수업에서 취득한 기술전략과 오픈소스 생태계 연구 경험을 살려 관련 부서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MOT 과정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은 IT 분야뿐만 아니라 기술을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안목도 갖게 했습니다. 종전보다 업무를 더 넓은 관점에서 유연하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강희숙 NAVER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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