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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판매직원 대상 일본연수 확대

입력 2016-08-29 17:21:04 | 수정 2016-08-29 17: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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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오롱FnC_베스트세일즈포스 어워드_일본 선진유통체험학습
패션업체 코오롱FnC가 패션 및 유통업계 흐름을 빨리 파악하기 위해 일본 연수 기회를 주는 사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업황이 부진할수록 질 좋은 고객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매출 실적과 서비스 역량, 고객 만족도 등이 높은 대리점주와 백화점 판매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일본 유통 기업등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29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2016 베스트 세일즈포스 어워드’의 수상자로 선정된 64명의 판매직원들은 지난달 일본 ‘넷쓰도요타난코쿠’와 ‘플랜두씨’ 등을 방문, 서비스 교육을 수료했다. 넷쓰도요타난코쿠는 일본에서 13년 연속으로 다시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 매장 1위를 차지한 유통업체고 플랜두씨는 3년 연속 가장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선정된 곳이다. 이들 수상자들은 또 일본 패션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해 일본 내 53개 기업이 소속된 패션 및 섬유 연구기관 IFI와 함께 도쿄 긴자, 오모테산도, 시부야 등에 시장조사를 다녔다. 코오롱FnC가 판매하는 자체 브랜드(코오롱스포츠 클럽캠브리지 시리즈 헨리코튼 잭니클라우스 지오투 럭키슈에트 엘로드 캠브리지멤버스 쿠론 슈콤마보니 커스텀멜로우 등)의 매장 직원들이 고루 다녀왔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201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코오롱FnC는 대상 수상자에게 1000만원이 상금 등 여러 혜택을 주고 있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할인점(상설점)을 제외한 정상매장의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선정했지만 올해부터는 할인점과 시니어(중간관리자)도 뽑았다”며 “지난해 54명에게 연수기회를 줬는데 올해는 64명으로 늘렸고 앞으로도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이 회사는 총 54명을 대상으로 다카시마야 백화점, 카가야 온천, A.P 컴퍼니, 일본항공 등을 방문했다. 서비스뿐 아니라 브랜드 마케팅, 기업문화 등 전반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짠 것이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이국현 헨리코튼 담당 매니저는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직원을 선발해 상금을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패션과 유통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일본 연수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제도”라며 “특히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는 일본 A.P 컴퍼니 판매직원들에게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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