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최고위원 8명 중 6명이 친문계…양향자, 유은혜 꺾고 지도부 입성

입력 2016-08-28 19:16:12 | 수정 2016-08-29 03:18:03 | 지면정보 2016-08-29 A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더민주 지도부 친문이 장악

비서실장에 신창현 의원
수석대변인 윤관석 의원
기사 이미지 보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는 친문(친문재인)의 압승으로 끝났다. 대표와 최고위원 등 선출직 지도부 9명 중 7명을 친문이 차지했다.

문재인 전 대표의 영입 인사인 양향자 후보(전 삼성전자 상무·사진)는 현역 재선인 유은혜 의원을 제치고 여성 최고위원에 올랐다. 친문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은 양 후보가 대의원 투표에서 4.75%포인트 밀렸으나 권리당원 투표에서 33.08%포인트 차로 이겨 최고위원이 됐다. 권리당원 투표가 결정적이었다. 당내에선 “4만~5만명의 친문 성향 권리당원이 각종 선거의 승패를 결정할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온다.

청년 최고위원에 오른 김병관 의원도 문 전 대표가 직접 발탁한 영입 인사다. 게임회사 웹젠을 이끌며 ‘벤처신화’를 일군 김 의원은 지난 1월 당에 영입된 지 불과 4개월 만에 선출직 지도부에 입성하게 됐다.

기사 이미지 보기

앞서 결정된 권역별 최고위원도 대부분 친문 또는 범주류가 장악했다. 김영주(서울·경기), 전해철(경기·인천), 심기준(강원·충청), 최인호(영남) 최고위원은 당 안팎에서 친문으로 분류된다.

추미애 대표는 28일 대표 비서실장에 초선인 신창현 의원(경기 의왕·과천)을, 수석대변인에 재선인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을 내정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증권

코스피 2,355.3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4% 엠지메드 +7.56%
SK디앤디 -0.48% 코미팜 +1.52%
SK가스 +0.41% 셀트리온 0.00%
현대제철 +0.68% 와이디온라... 0.00%
미래에셋대... -0.61% 카카오 +1.1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8%
SK -2.14%
GS건설 -1.54%
LG유플러스 +0.32%
만도 -0.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0.62%
솔브레인 -2.43%
SK머티리얼... -0.21%
유진기업 +1.25%
에스에프에... +1.9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2.87%
삼성생명 +0.40%
SK하이닉스 +2.33%
롯데쇼핑 +2.03%
삼성SDI +1.9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유진테크 +9.54%
셀트리온 0.00%
씨젠 +0.38%
제넥신 +3.39%
에스엠 +0.3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