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대-중기 상여·성과금, 122만원 vs 35만원

입력 2016-08-28 19:40:43 | 수정 2016-08-28 22:03:23 | 지면정보 2016-08-29 A10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고용부, 2015년 노동비용 조사
기사 이미지 보기
지난해 대기업 근로자는 월평균 466만원의 임금(직접노동비용)을 받은 데 비해 중소기업 근로자는 312만원 받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임금을 100으로 봤을 때 중소기업은 67.1 수준으로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근로자 10명 이상 사업장 3388곳을 조사해 28일 발표한 ‘기업체 노동비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478만2000원으로, 전년보다 2.4% 늘었다. 노동비용은 회사가 근로자를 고용하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이다. 임금·초과수당 등 직접노동비용과 퇴직급여·4대 보험·복지비용 등 간접노동비용을 합한 개념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300인 미만 중소기업 사업장의 노동비용은 387만1000원이었지만 300인 이상 사업장은 599만3000원에 달했다. 1000명 이상 사업장은 1인당 노동비용이 653만3000원으로, 영세기업(10~29인 사업장) 357만9000원의 1.83배였다.

기업 규모별로 임금 격차가 벌어지는 원인은 기본급·초과수당보다는 상여금과 복지제도 운영 등 간접노동비용에 있다. 300인 미만 기업의 정액 및 초과급여는 277만7000원으로, 300인 이상 기업(343만5000원)의 80.8%였지만 상여·성과금은 35만2000원 대 122만5000원으로 28.7% 수준이었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55.6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93% 넥센테크 +4.65%
SK디앤디 +5.00% 엑사이엔씨 -2.40%
SK가스 -0.80% 엔지켐생명... -5.60%
삼성전자 -0.72% 카카오 -1.43%
한화테크윈 -2.18% 셀트리온 +1.34%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2.42%
삼성화재 -1.10%
삼성중공업 -1.26%
현대엘리베... -0.32%
하나금융지... -2.6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0.29%
컴투스 +0.08%
CJ E&M +0.47%
인터플렉스 +4.17%
파트론 -2.1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백화점 +0.98%
한국전력 0.00%
KT&G -0.10%
고려아연 +1.09%
한국타이어 +2.1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1.91%
인터플렉스 +4.17%
서울반도체 -0.58%
에스엠 -0.65%
셀트리온 +1.3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