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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내무차관, 파업 광부에 살해 당해

입력 2016-08-26 18:54:10 | 수정 2016-08-27 03:38:35 | 지면정보 2016-08-27 A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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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160㎞ 떨어진 판두로에서 25일(현지시간) 광부들이 도로를 점령한 채 화염병을 던지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로돌포 일랴네스 볼리비아 내무부 차관(56)은 정부와 대화할 것을 설득하기 위해 파업 중인 광부들을 찾아갔다가 억류돼 폭행을 당한 뒤 사망했다. 볼리비아광부협동조합은 더 많은 채굴권을 요구하는 내용의 광산법 개정에 실패하자 파업을 벌였고,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광부 2명이 숨지면서 정부와의 갈등이 깊어졌다.

판두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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