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강성훈, 바클레이스 '기분 좋은 출발'

입력 2016-08-26 17:52:41 | 수정 2016-08-27 01:59:30 | 지면정보 2016-08-27 A2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1R 제이슨 데이와 공동 7위
김시우는 공동 86위 그쳐
기사 이미지 보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잔치’의 첫날 한국인 주인공은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아니라 강성훈(29·사진)이었다.

강성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스테이트GC(파71·7468야드)에서 열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그는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톱10에 진입했다. 5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나선 패트릭 리드(미국)와 레어드 마틴(스코틀랜드)에 2타차다.

1주일 전 윈덤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기록한 김시우는 3오버파 74타를 쳤다. 이전 대회 우승으로 세계랭킹이 15위로 껑충 뛰며 플레이오프 4개 대회 모두 출전이 보장된 김시우는 공동 86위에 그쳐 커트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강성훈은 전반에 보기 없이 6, 7, 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 들어선 12, 14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주고받으며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강성훈은 이날 드라이버 평균 거리 311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9%, 그린적중률 77.78%, 퍼팅 스트로크 1.939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범했다. 특히 드라이버 정확도와 그린적중률이 저조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42.86%, 그린적중률은 50%였다. 최경주(46·SK텔레콤)도 7오버파 78타를 쳐 하위권으로 내려갔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2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68위에 그쳤다. 은메달리스트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은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다.

각 대회 총상금이 850만달러(약 95억원)인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1차 바클레이스, 2차 도이치뱅크챔피언십, 3차 BMW챔피언십, 4차 투어챔피언십으로 진행된다. 종합우승자는 상금 외에 보너스 1000만달러(약 111억원)를 받는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58.8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46% 넥센테크 -1.37%
두산인프라... +0.21% KH바텍 -2.39%
LG화학 +2.83% 이엠텍 +4.44%
LG이노텍 -0.36% 와이지-원 -0.48%
삼성전자 +0.83% 엔지켐생명... -1.3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국보 -2.11%
동양 +1.17%
영풍제지 +0.55%
금호에이치... -0.16%
삼성공조 +0.8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아이즈비전 -0.12%
세원물산 -1.61%
제일제강 +1.29%
영인프런티... +0.98%
세종텔레콤 +0.2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백화점 +0.98%
한국전력 0.00%
KT&G -0.10%
고려아연 +1.09%
한국타이어 +2.1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1.91%
인터플렉스 +4.17%
서울반도체 -0.58%
에스엠 -0.65%
셀트리온 +1.3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