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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만난 중기 "구조조정 피해 최소화해달라"

입력 2016-08-24 17:41:35 | 수정 2016-08-25 05:11:23 | 지면정보 2016-08-25 A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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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채권 팩토링제 등 중소기업 현안 쏟아내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왼쪽 두 번째)가 24일 중소기업계 간담회에서 중기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훈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이 대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무경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중기중앙회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왼쪽 두 번째)가 24일 중소기업계 간담회에서 중기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훈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이 대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무경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계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에게 현안 과제와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계 간담회에서 “당 대표 취임 전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중기 생태계에 많은 관심을 쏟아왔다”며 “즉각적인 해결책이 안 나오더라도 해법을 내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 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이현재 정책위 부의장 등 새누리당 의원 6명과 기획재정부·법무부·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중소기업청 등 정부관계자,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협동조합 대표 등 40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조선업계 등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생기는 협력·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했다. 정규봉 정수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중기중앙회 부회장)은 “모기업 부도 시 협력기업의 연쇄 부도 방지를 위해 상환청구권이 없는 매출채권 ‘팩토링제도’를 도입해달라”고 요구했다. 채무불이행 위험이 채권인수기관(팩터)에 양도된다는 점에서 어음 할인보다 안전하다.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도 요구했다. 중소기업계 대표들은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 공통 연구개발(R&D) 정책 자금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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