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Law&Biz] "이맹희 CJ 명예회장 유족, 상속분쟁 소송비 12억 내라"

입력 2016-08-23 19:10:33 | 수정 2016-08-24 01:20:07 | 지면정보 2016-08-24 A27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법조 톡톡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유산을 둘러싸고 벌어진 상속 소송에서 진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유족이 삼성물산에 10억원대 소송 비용을 물어줘야 한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4부(부장판사 정종관)는 삼성물산(옛 삼성에버랜드)이 이 명예회장의 아들 이재현 회장 등 다섯 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삼성물산에 총 12억6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 명예회장의 아내인 손복남 CJ그룹 고문이 3억4000여만원, 이재현 회장을 비롯한 자녀 3명과 혼외자 A씨가 각각 2억2000여만원을 부담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민사소송법에 따르면 소송 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 명예회장은 여동생 이숙희 씨 등과 함께 2012년 2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단독으로 선대 회장의 차명주식을 관리했다”며 삼성에버랜드와 이건희 회장을 상대로 4조원대 주식인도 청구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POLL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0.5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7% 툴젠 +0.69%
두산엔진 +0.86% 자이글 -0.79%
SK디앤디 -0.48% 에이스테크 +0.60%
삼성전자 -0.05% 넵튠 -6.05%
SK가스 +5.53% 조이맥스 -0.2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0.11%
OCI +0.34%
한화케미칼 -0.90%
LG디스플레... +1.12%
금호석유 -3.5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스메카코... +3.12%
이오테크닉... +2.49%
원익IPS +0.41%
로엔 -0.67%
클리오 +6.2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