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행운의 동전' 현판식
서울시설관리공단은 2011년부터 내·외국인들이 청계천에 던진 ‘행운의 동전’을 모아 외국 동전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한국 동전은 서울장학재단에 기부해 왔다.지난 5년 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된 동전은 약 30만 개에 이른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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