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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입 수시 전략] 학생부 종합, 1단계서 4배수로 확대

입력 2016-08-23 16:58:59 | 수정 2016-08-23 16:58:59 | 지면정보 2016-08-24 C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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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입학처장 백승우·사진)는 2017학년도에 신입생 총 4076명을 모집한다. 이 중 수시에서 2859명(70.1%)을 뽑는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13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다.

수시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적성고사 40%, 학생부 60%로 선발하는 적성우수자전형이 있다. 그 외 농어촌(적성)전형, 특성화고교(적성)전형, 학생부 70%와 서류 30%로 선발하는 가천바람개비전형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가천프런티어전형과 가천의예전형, 사회기여자전형, 농어촌(종합)전형, 교육기회균형전형, 학·석사통합(5년제)전형, 취업자전형이 있다.

이번 모집에서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완화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의 1단계 선발 인원은 지난해 3배수에서 4배수로 확대했다. 가천의예전형은 의과대학 의예과 선발 전형으로 15명을 선발하며 합격자 전원에게 6년간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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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에서 적성고사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총 1143명을 선발한다. 적성우수자전형과 농어촌(적성)전형, 특성화고교(적성)전형이 이에 해당한다. 이 전형은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지난해와 같이 학생부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올해 적성고사는 국어 20문항, 수학 20문항, 영어 10문항 등 총 50문항을 출제한다. 시험시간은 60분이다. 지난해와 같이 인문, 자연계열이 통합돼 출제된다. 계열별로 배점에 차이가 있는데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가 4점, 수학·영어가 3점이다.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학이 4점, 국어·영어가 3점이다.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451명을 선발한다.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전 계열에 걸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받는다.

가천바람개비전형은 학생부 70%와 서류 30%를 반영하며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는 수능 이후에 제출하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에 가천의예전형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받는다. 나머지 전형은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두 1단계에서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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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반영 과목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예체능계열 국어, 영어다. 반영 과목별 이수단위 합 20단위까지 반영하며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admission.gachon.ac.kr/kyungwon)와 입학처(032-820-4000)로 하면 된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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