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현대백화점 판교점 덕에 성남 상권 활기

입력 2016-08-21 18:17:09 | 수정 2016-08-22 09:54:23 | 지면정보 2016-08-22 A1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개점 1년 만에 7500억원 매출

성남시 카드 사용 15.7%↑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경기 성남시에 문을 연 지 1년이 지났다. 판교점을 찾는 사람들로 유동인구가 늘어나 백화점 매출뿐 아니라 성남 상권이 전반적으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21일 문을 연 판교점은 개장 후 1년간 7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국 백화점 중 개점 후 1년 매출로는 최고치라고 현대백화점은 밝혔다. 1년간 방문객은 1500만명이었다. 국내 최대 식품관, 다양한 체험형 매장과 문화공간, 온라인 게임 팝업스토어 등을 찾는 젊은 소비자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백화점의 20~30대 매출 비중은 평균 30%인데 판교점은 41%에 달한다.

최지환 현대백화점 판교점 판매기획팀장은 “식품을 구매하러 온 사람들이 패션 등 다른 제품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판교점은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카드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성남시 분당구, 수정구, 중원구의 매출 합계는 2조8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5.7% 증가했다. 이용 건수는 9000만건으로 24.7% 늘어났다. 같은 기간 서울 서초구와 종로구에서 발생한 카드 매출은 각각 15.5%, 8.5% 감소했다. 소비 침체를 감안하면 성남 상권은 상대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KB국민카드는 설명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